먼저 남한산성 관리의 소홀함을 지적 안할수가 없습니다
작년 2007년 부터 입장료 페지와 건강을 위하여 산성에 내방객이
많어져 휴일은 주차장이 포화상태까지 이르렀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어오면 적절한 통제(정해진 등산로)만
통행을 하게 지도와 단속이 이루어 져야 함에도 단속과 지도가 전무함니다
또한 남한산성이 도립공원이면서 동식물보호지역임을 널리 홍보하여
야생동식물 췌취금지등 동식물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계도와 단속이 되야 함에도 이또한 전무함니다
하여 산성 계곡마다 가제와 개구리를 잡어먹어 세계적인 휘귀조인 청도요 같은 조류의 서식지까지
위협을 받고있습니다......
또한 산나물을 췌취할려고 숲전체를 휘젓고 다녀서 조류의 산란과 포란을 포기하는것이
여기 저기서 목격이됨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우리의 등산문화도 달러져야함니다 산에만 오면 무엇이든지 가져가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함니다
산은 우리에게 무엇을 바라지 않으면서 묵묵히 우리를 지켜주고있습니다.
중부이북 지방서 최초의 번식장면이 목격된 (동박새)가 기록으로 남을까? 하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등산객이 휴일에 둥지근처서 7~8명이 신문지를 깔어놓고 놀다간 흔적이후 둥지를 포기한것 같습니다
또한 호랑지빠귀도 4개를 산란을 해서 열심히 포란중이였는데 어제 가보니 포란을 포기를했습니다
종종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울분을 참을수없으며 생태를 배우는 저의 입장에서 이들을 지켜 주지못해
깊고.짙은 자책감에 마음이 아퍼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