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구소식080629, 제비갈매기들... 쇠제비갈매기들과 놀다 도요등을 나왔다. 뭔가 대나무 솟대 위에 뭔가 있어서 가까이 가 보니 제비갈매기들이다. 참 잘 생겼다...- 전형적인 성조 제비갈매기로 동정된다. 부리와 다리가 거의 검다. 제비갈매기도 부분적인 변형을 보이는 것 같다. 언젠가 해운대에서 붉은부리갈매기를 관찰한 적이 있는데, 1년차는 깃털에서 구분되고 2년차, 3년차는 깃털과 부리, 다리색에서 구분되었다. 암턴 성조는 뒤에 있어도 새우깡이 나타나면 잽싸게 낚아채는데, 유조는 가까운 거리를 확보하고서도 별 소득이 없었다.
- 이넘은 1년차 어린새로 분류 될 수 있을 것이다. 올해 태어난 넘이 아니라는 뜻이다. 발이 붉은 흑색이다.
- 머리에 흰점의 옅은 얼룩이 보인다. 귀 밑에 기름이 묻었남?
- 날개 속을 환히 보여준다. 그러나 도감과는 좀 다르다...
- 전형적인 제비갈매기의 모습인 것 같다.
스무 여 마리를 보았는데 넓은 지역이라 아마 수백 마리는 오지 않았을까?
- 발이 완전 황색이다. 날씬하게 생겼다...
- 아종인 붉은발제비갈매기...
- 부리와 발이 붉다. 태어난 지 2년이 넘었다는 유추가 가능할까?
- 구레나룻제비갈매기, L25cm 그런데 제비갈매기가 L36cm, 그런데 구레나룻갈매기가 그렇게 작게 느껴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