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새류 둥지에는 벙어리뻐꾸기가 탁란을 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큰오색딱다구리를 관찰중에 산솔새가 심하게 경계음을 내 산솔새 둥지를 찾었으나
나무위에 둥지가 있다는 말만 믿고 나무위만 열심히 여러날 찾어도 보이지 않었습니다
다행이 지인인 도움으로 (서정화.박종길선생님)공저 <한국의야생조류 길잡이> 도감에
퇴촌서 나온 자료가 있었 찾어보니
땅바닥에 둥지를 짓고 벌써 부화해 육추 중인것을 찾었습니다.
산솔새 둥지만 찾으면 탁란의 자료를 찾을수 있다는 굳은 믿음이 생긴것은 큰오색딱다구리 관찰중
여러날 검은등뻐꾸기가 울어서 획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목할것은 탁란둥지 관찰중에 벙어리뻐꾸기 울음소리는 딱 한번만 들리고
검은등뻐꾸기가 날마다 여러날 운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것입니다.
저 나름대로 여러가지 이유를 유추해 봤지만 이유를 글로 남기면 (니가 검은등에게 물어봤느냐)?
하는 이렇쿵 저렇쿵 말이 많을것 같어 안 하겠습니다.
속속 탁란의 자료가 밝혀 지기는 해도 탁란의 비밀은 신비스렵기만 함니다.
***이자리를 빌어 동정에 많은 도움을 주신 홍도철새연구소 최창용.박병우.박주현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육추중인 산솔새 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