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흰배뜸부기가 제법 어른스럽게 성장하였습니다.
목부분에 검은 반점만 빼면 제법 성조와 같아 보이지 않나요?
요즈음은 논둑에서 먹이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미나리꽝은 미나리가 너무 커서 관찰할 수 없답니다.
차타고 지나가는 척하며 잠시 세우고 관찰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차에서 내리면 그 순간 꽝입니다.
초롱초롱한 두눈....
매일 뵙는 분 같은데.....
"당신 누구요?" 하고 묻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