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울릉도,독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2박3일 이었는데 나오기로한 날 비오고 파고가 높아서 하루 더 발이 묶이고 말았습니다.
이번여행이 정식탐조는 아니었지만 독도소식으로 올립니다.^^
울릉도에서 하룻밤을 자고 다음날 오후 2시 20분 배로 독도로 출발하였습니다.
독도 [獨島, Dokdo]가는 배에서..
오후 5시 14분.. 약 3시간 풍랑에 시달리며 배는 무사히 독도에 입도하였습니다.
독도에 200여회 배가 가도 입도할 수 있는 가능한 횟수는 약 40회도 잘 안된다고 합니다.
입도한걸로만도 모두가 박수를 치고 기뻐하였습니다. 약 10분정도만 입구에서 사진찍고 둘러볼 수 있었고
경적이 울리자 바로 배로 다시 승선하여 독도를 한바퀴 돌면서 선장님의 설명을 듣고 바로 울릉도로 되돌아왔습니다.
독도에 막상 발을 딛고 보니 감개무량입니다.ㅎㅎ
선착장에서 올려다 본 동도(東島)
맞은편에 민간인이 한 가구 살고 있다는 서도(西島)가 보입니다.
동도쪽에 왜가리 한마리가 먹이를 찾고 있더군요.
괭이 갈매기들도 날아다니고..
민물가마우지로 보이는 녀석들도 날아다닙니다.
도착한시간이 오후 5시20분이 넘은데다 날까지 너무 흐려서 가까이 날아다니는 새들 말고는 잘 안보입니다.
울릉도에 있는 독도박물관에서 찍은 사진( size: 1000x667 ) /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87.4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