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꼬리수리와 참수리가 기세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보아하니 참수리가 먹이를 먹고있군요
생긴 모습으로 보아 여기에 많이 서식하는 강준치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흰꼬리수리 녀석 배가 고파 눈에 뵈는게 없나봅니다
고딩정도밖에 안돼 보이는데 어른 참수리에게 사정없이 덤빕니다
아찌 나도 한입만 주라~
무력시위를합니다 ㅋ

어쭈구리~
배고픔에 눈이 뒤집힌 녀석 참수리에게 덤비는군요

이제 막가자는 거지요
먹고살겠다고 덤비는데는 당할 장사가 없습니다

참수리도 이젠 웬만큼 먹었으니 배도 부르겠다
이젠 양보해야 될래나봅니다
어린것이 저렇게 먹고 살겠다는데.....

얘야 갖다 먹어라
원 어린것이.... ㅉㅉ
맘 변하기 전에 얼른 가지고 튑니다
그럼요 언제 맘변할지 모르는데... ㅎ

여긴 안전할것 같습니다
설마 줬다 뺏지는 않겠지만 만사불여튼튼이랬다고... ㅋ
한입 베어물고보니.....
아~ 살것 같습니다
워메 맛있는거~~~

얼라한테 당하고 나니 더이상 그자리에 있다가는
무슨 우세스런 꼴을 당할지 모르니 자리를 피하는군요 ㅋ

짜샤 담에 만나면 용서없어
조심하라우~
더이상 쪽팔리기 전에 얼른 자리를 피하는 참수리군입니다 ^^
댐 위쪽으로부터 바람이 불어오니 댐위에 가득하던 물안개가 내려와 화질이 안좋습니다
거기다가 거리까지 멀어 1.4배 컨버터를 더했기에 화질이 더욱 안좋군요
일기가 좋은 날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