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있었서 줄거운 한해였습니다.
금년 한해 저의 보람 이였다면 산솔새 둥지에 벙어리뻐꾸기의 탁란과
중부이북지방의 첫 번식을 한 동박새둥지의 발견을 꼽을수가있습니다.
하지만 남한산성 입장료 폐지 이후 많은 내방객의 증가로 산은 점점 황폐화 되어가
많은종의 생물들이 우리의 발밑에서 우리도 모르게 죽어가고있습니다.
동박새 둥지도 내방객들이 둥지 주위서 놀다간 이후로 둥지를 포기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여기 저기서 생태의 중요성을 알고 많은이가 남한산성에 숲체험을 하러 자주옵니다
동물들 번식기에 숲에 들어가면 번식을 방해 한다는 것을 몰라서 그러겠지만
몇몇 새둥지가 번식을 포기를 하는것을 봤습니다......
앞으로 우리국민들 모두가 생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더한층 높아져서
모든 생물과 더불어 살어야 된다는 인식이 생기게 될것이라는 마음으로 위로를삼습니다.
사랑하는 버디디비 가족 여러분 새해에는 하고저 하는일 꼭 이루시고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림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