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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숙도 남단 탐조

까치노을 2009-01-27 12:59:59
조회 0 추천 35

설 연휴가 시작되는 1월 24일 재갈매기님의 주 활동무대인 을숙도 남단을 찾았습니다. 재갈매기님이 속해있는 하구 모임에서 오전, 오후에 고구마를 일일이 잘라 주어 먹을 것 없는 겨울 새들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꽁꽁 언 을숙도 남단의 모습 - 남단이라 정오 무렵까지 빛이 괜찮고 오후부터는 역광입니다.


고방오리, 청둥오리 등이 물 바닥에 있는 고구마를 찾아 빙빙 돌며 모입니다.



고방오리 암컷 끼리 처절하게 싸우다가 아래쪽 한 마리가 날아감으로써 끝이 났습니다.



먹이를 찾아 헤매는 중부리도요



큰고니들의 진군. 큰고니들이 대열을 맞추어 앞으로 밀려오니 오리떼가 가로 자리를 비켜줍니다.







사실 개리가 보고 싶어 간 을숙도. 추운 날씨 속에 1시간  반쯤 기다리자 11시 좀 넘어 개리들이 날아들었습니다. 20 마리(?) 가까이 됐는데, 5마리는 주남저수지 패거리인지 금방 날아가 버리고...개리는 큰고니 보다 한참 뒤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거리가 좀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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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알락 2009-01-29 21:09:10
    앗.. 고향소식을 이제사 보는군요.. 설에 남단에도 못가보고 왔네요.. 뭐가 그리 바쁜지..
    개리도 보셨군요.. 저는 남단에서는 개리를 보질 못했습니다. 봤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서두..
    그리고.. 참 특이한 자세이지마는.. 낙동강하구에서는 겨울에도 제법 흔한 마도요 같습니다.
    겨울에 중부리도요는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잘 계시죠..^^?
  • 알락 2009-01-29 21:09:08
    알락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까치노을 2009-01-29 07:02:51
    중부리도요가 아닌 것 같군요? 갑자기 궁금해집니다.
  • 목포인 2009-01-28 22:41:40
    저도 낙동강 지킴이 분들의 고구마 먹이공급에 대해 들었습니다.
    아주아주 고생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중부리도요 모습이
    저안테도 좀 특이하게 보입니다. 몸에 비해 부리가 상당히 깁니다.
  • 목포인 2009-01-28 22:41:39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샐리디카 2009-01-28 11:26:21
    돌보아주시니 새들이 힘든겨울을 잘 지낼수있어서 행복해보입니다.^^
  • 샐리디카 2009-01-28 11:26:19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새아빠 2009-01-28 11:06:51
    훌륭하신 분들의 새사랑 덕분에 멀리서나마 좋은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 새아빠 2009-01-28 11:06:50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재갈매기 2009-01-28 09:26:56
    ㅋㅋㅋ... 중부리도요가 특이하네요. ^^
  • 재갈매기 2009-01-28 09:26:55
    재갈매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행복한새야 2009-01-28 09:09:59
    그렇군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고구마~
  • 행복한새야 2009-01-28 09:09:58
    행복한새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시몬피터 2009-01-28 08:33:57
    고구마로 먹이주기를 하시는군요.
    추운 날씨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 시몬피터 2009-01-28 08:33:56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