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로 이 몸짓은.....
봄을 맞이하는 그들만의 세레나데 인가요?
늘 예민하게 우리를 경계하더니..
어느날 한참을 지켜봐도 날아가기는 커녕
시끄런 소리와 함께
긴 목을 빼고 하늘을 쳐다보고 날갯짓에..
20여 마리의 대백로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