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길에 새아빠랑 검단산에 잠시 들려 탐조하였습니다.
에니메이션학교가 있는 하남쪽입구에서 올라갔습니다.
등산로를 따라 조금 올라가니 여기저기서 반가운 새소리가 들리더군요.
# 청딱다구리가 나무껍질속에서 벌레를.. 오늘보니 오색딱다구리들이 청딱한테 꼼짝못합니다.
# 오색딱딱다구리는 3마리 정도가 휙휙날아다니며 먹이를 구합니다.
# 사진찍히는거도 모르고 열중하고있는 오색이 뒷모습..
# 밭에는 노랑턱멧새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먹이를 찾고..
# 밭 울타리에서는 붉은머리오목눈이들이 30여마리가 어울려서 풀씨먹고..
# 어치들이 대략 10마리정도.. 이어치는 작년가을 저장해두었던 알밤을 찾아냈나봅니다.
# 쇠딱다구리는 나무구명속을 들여다보고있고.. ^^
이밖에도 말똥가리한마리를 보았는데 보다가 어디로갔는지 알수가없구요..
박새들도 많았습니다. 이외에 동고비와 곤불박이도 있다고합니다.
이상.. 검단산의 눈이오는 오늘의 새소식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