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송도 유수지에 들러 이런저런 새들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혹부리오리 몇마리가 죽어있는걸 보니 보틀리즘이 완전 사라진게 아닌듯 하고.
200여마리의 민물도요 무리가 흰색 눈을 배경으로 나는데 참 아름다웠습니다.
갈대숲을 보다 차위에 올라와 보니 잿빛이 먹이를 먹고 있더군요.
송도 유수지의 경우 현재 맹급류 3종이 있는듯 한데 먹이터가 적어 1~2마리가 겨우 경쟁을 피해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현재 공사중인 학교부지와 유수지 사이의 완충지에 대한 의견을 꾸준히 제시해야 될거 같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