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0시.. 오늘은 지하철 선릉역에서 가까운 선,정릉을 탐조하였습니다.
#맨처음 만난녀석.. 청딱다구리입니다. 이나무 저나무 신나게 다닙니다.
# 릉옆 소나무가지에 잠시 날아와 앉은 깜찍이 상모솔새..
# 눈속 풀씨를 찾느라 바쁜 노랑턱멧새..
# 가을에 저장해둔 도토리찾느라 낙엽을 이리저리 뒤적이는 어치..
# 박새들도 이리저리 다니며 먹이구하고..
# 상모솔새들과 함께 솔씨빼먹는 진박새..
# 빠르고 쎈 고음을 내며 날아다니는 쇠박새 뒤통수...
# 장끼도 낙엽속에서 먹이를 찾고.. 두마리발견..
# 멧비둘기들도 낙엽속을 뒤지고..
# 어디선가 휙 날아온 노랑지빠귀.. 한마리..
# 직박구리 두마리가 능울타리 나무로 열매 따먹으러..
# 다른지역에서 20마리정도가 시끌벅적 떠들며 나타나 높은나무에 앉은 검은머리방울새.
잠시 머물다 또 다른지역으로 날아가버림. 이곳에선 먹이도 안구하고 잠시 쉰거같음.
# 둥지지을 나뭇가지를 물고 날아가기직전.. 
이밖에도 참새, 곤줄박이들이 있었고.. 지난번에 만난 유리딱새, 딱새는 오늘 안보입니다.
오늘 저는 진박새 한종 추가입니다. 흐믓~ ㅎㅎㅎ
이상.. 날도 흐린 서울 삼성동의 선릉에서 탐조소식 올립니다.
-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