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으로만 돌아다니다가 모처럼 동네공원으로 꼬마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ㅎㅎ
공원에 들어서니 맨처음 보이는 녀석이 개똥지빠귀입니다.
쇠딱다구리
청딱다구리
물 먹으러 온 쇠박새
물 먹으러 온 박새
물 먹는 곤줄박이
곤줄박이가 물을 먹고 가면 박새가 오고 그다음은 쇠박새순입니다.
곤줄이들이 박새들을 이깁니다.ㅎㅎ
부러져있는 쇠파이프는 빗물이 고이면 평소 작은 새들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오늘은 약수를 받아다 몇군데 가득 채워주었더니 꼬마들이 바로 물 먹으러 오네요.
예년처럼 풍년화가 피었습니다.
개똥지빠귀가 6개체정도 보이고
나머진 모두 기본 텃새들입니다.
아직은 수로에 물을 공급하지 않고 있어서 그런지 공원이 삭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