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디비가 다른 사진이나 탐조 싸이트와 분명히 다른것은 강력한 온라인 도감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흘러 자료가 많이 모이면 상당히 좋은 도감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다 편리하고 좋은 온라인 도감으로 자리 잡으려면 약간의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버드디비에 등록되는 새 사진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노을 빛을 받으며 앉아있는 아름다운 풍경 속의 새 사진도 있고
환경과 생태를 생각하게 하는 사진도 있고 인간과의 이야기가있는 새 사진도 있습니다
그 사진 하나 하나가 모두 소중하고 가치있는 사진임에는 틀림없지만 좋은 도감용 사진은 아닐것입니다
그 사진들 중에는 동정키를 정확히 알아볼 수 없는 사진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또 어떤 새를 동정하기 위해 도감을 검색 할 때 종에 따라서는 너무 많은 사진이 한꺼번에 올라오기 때문에 원하는 사진을 찾아보려면
이것 저것 여러번 열어 봐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현재 사진 등록에 보면 "추천" 과 "선정" 두 항목이있는데 이 항목의 이름을 도감으로 변경하고 항목수를 2 항목에서 5 항목 정도로
늘려 도감1 부터 도감 5까지 만들고 도감 내용은 옆모습과 앞모습 그리고 겨울깃 과 여름깃 정도로 나누면 어떨까 합니다
도감에 등록되는 사진은 전체 모습이 잘 나온 세밀한 접사 사진 중에서 버드디비에서 선정하면 될 듯합니다
이렇게 하면 강력한 도감 기능과 함께 편안하게 사진 감상을 하며 댓글을 올리는 두 가지 기능을 모두 갖추게 될것 같습니다
기술적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는 생각치 않고 버드디비가 강력한 온라인 도감으로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에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