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에 올만에 가보니 그물이나 낚시줄에 걸려 탈진해서 죽은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박제된 새매를 양어장 주면에 낚시줄로 달아놨습니다^^ 새매 맞죠
풀숲에 바짝 엎드려 있습니다. 아니 쇠기러기가 북상을 못하고 홀로 낙오 되어 있지 뭡니까. 30분동안 지켜볼때,
혹시 여기서 번식을??? 하고서 기대를 해봤지만, 날개를 다쳤는지 다른 곳으로 뒤뚱뒤뚱 걸어갑니다.
지난 연휴 기간에 발견해서 동물구조견센터에 연락을 못했네요ㅠㅜ
나도 언능 축구하다 다친 다리가 완쾌되어 새들을 따라가야 할텐데...비가 오거나 날이 차면 뼈가 아픕니다ㅠㅜ
글루쿠사민의 도움없이는 이젠 허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