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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오된 인생

행복한새야 2009-05-17 21:47:46
조회 0 추천 20

양어장에 올만에 가보니 그물이나 낚시줄에 걸려 탈진해서 죽은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박제된 새매를 양어장 주면에 낚시줄로 달아놨습니다^^ 새매 맞죠



풀숲에 바짝 엎드려 있습니다. 아니 쇠기러기가 북상을 못하고 홀로 낙오 되어 있지 뭡니까. 30분동안 지켜볼때,

혹시 여기서 번식을??? 하고서 기대를 해봤지만, 날개를 다쳤는지 다른 곳으로 뒤뚱뒤뚱 걸어갑니다.

지난 연휴 기간에 발견해서 동물구조견센터에 연락을 못했네요ㅠㅜ


나도 언능 축구하다 다친 다리가 완쾌되어 새들을 따라가야 할텐데...비가 오거나 날이 차면 뼈가 아픕니다ㅠㅜ

글루쿠사민의 도움없이는 이젠 허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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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새아빠 2009-05-20 18:17:41
    아.. 저도 몇년전에 족구장에서 다친 왼쪽 무르팍이 ...
    2년전쯤부터는 붓고 엄청 나빠져 수술까지 하랬는데..ㅠㅠ
    조심스럽긴하지만 계속 운동하면서..걸으면서 버텼더니 운이 좋은지 다 나았습니다...
    조심스레 버티면서 계속 운동하세요...ㅎ
  • 새아빠 2009-05-20 18:17:39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쇠비름 2009-05-20 13:11:07
    어...저랑 처지가 비슷하네요. 이젠 축구를 접고 탐조 다녀야 할까봐요.
  • 시몬피터 2009-05-19 00:02:21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산타는준 2009-05-18 10:41:15
    다리를 다치셨나봐요.. 속히 꽤유되기 바래요
  • 산타는준 2009-05-18 10:41:13
    산타는준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목포인 2009-05-18 01:55:48
    안타깝네요...날개때문에 가지도 못하고,,,
    그리고 행복님도 다리 언능 나으세요...
  • 목포인 2009-05-18 01:55:48
    목포인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