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들의 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제법 많은 수가 보입니다.
내일과 모래 오전도 물때가 좋으니 시간 되시는 분은 다녀오셔도 좋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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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불루님의 덧글을 보고 첨언합니다.
매향리 탐조는 평택의 조석정보를 참고하고 있습니다.
만조시 물높이가 750보다 낮으면 새들이 멀어서 관찰하기 어렵습니다.
새들은 만조가 되는 시간과
만조 후 다시 썰물이 되면서 먹거나 쉬는시간이 적기입니다.
만조시간을 기준으로 앞 뒤로 각각 30분~1시간정도입니다.
네비를 찍고 가신다면 화성시의 백철금속을 목적지로 가시면 관찰하는 해안에 도착합니다.
황옹호는 현재 공사중이며 출입이 안됩니다. 다만 운평리를 통해서 들어가시면 되는데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길찾기가 어렵습니다. 다녀오신 분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특히 비가 온 뒤엔 절대로 출입을 삼가십시오. 4륜차량도 낭패봅니다.






관찰종: 붉은어깨도요, 붉은가슴도요, 검은머리물떼새, 흑꼬리도요, 큰뒷부리도요, 민물도요, 개꿩, 왕눈물떼새, 노랑발도요
괭이갈매기, 청다리도요, 쇠청다리도요, 송곳부리도요, 알락꼬리마도요, 마도요, 중부리도요...(생각나는 대로 적습니다.)
화옹호에선 저어새 30여마리, 매추라기도요, none 꺅도요들, 알락도요, 깝작도요, 삑삑도요 등등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