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한 잔 걸치고 길을 가던 중 이 녀석을 발견했답니다.
도감을 보니 메추라기 비슷해 보이는데... 시내 중간에서 왜 로드킬을 당했는지 불쌍합니다.
아마도 유리창에 충돌하여 정신이 없는 틈에 지나가던 차에 갈린 듯 하네요.
녀석과의 첫 만남이 비극적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2009.10.8. 원주 우산동사무소 앞 도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