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여정길로 허기진 도요새들이 배를 채우려고 분주합니다. 이날 탐조로,,
민물가마우지, 왜가리 쇠백로, 중대백로, 노랑부리백로, 혹부리오리,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검은머리물떼새, 개꿩, 흰물떼새, 왕눈물떼새, 새홀리기, 큰뒷부리도요, 마도요, 알락꼬리마도요, 중부리도요, 붉은어깨도요, 민물도요, 꼬까도요, 좀도요, 괭이갈매기, 재갈매기, 검은머리갈매기, 쇠제비갈매기, 멧비둘기, 직박구리, 물까치, 제비, 붉은머리오목눈이, 까치 등이었습니다.
이중에서 당연 우점했던 종은 큰뒷부리도요(360여개체), 민물도요(400여개체)이었고, 혹부리오리도 아직 가지 않고 남아있는 개체가 150여마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