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길에 청담공원에를 잠깐 들렀습니다. 도심이지만 제법 커다란 나무들로 차있었습니다.
샐리디카님의 탐조아지트,,, 바쁘신 와중에도 현장까지 오셔서 탐조이야기를 재미있게 해주셔서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하신 새아빠님과 샐리님 덕분에 멋진곳을 탐조하게 되었네요.
직박구리가 제일 먼저 반겨주더니, 멧비둘기, 까치, 박새, 쇠박새, 어치, 큰부리까마귀, 청딱다구리, 오목눈이, 그리고
오색딱다구리가 "나도 있어요~~"라고 확인시켜주었습니다. 높은 나무 꼭대기에 큰유리새인지 어쩐지 비슷한 놈
하나까지 하면 모두 11종을 관찰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