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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조지 상세 공개에 대한 의견

언제나파란 2006-03-14 09:29:15
조회 0 추천 28

얼마전 오랜 경력의 탐조가 몇분과 탐조지 인터넷 공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탐조 정보라는게 워낙 지역적 특성이 달라 정보 공유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인터넷 인구의 급증과
디카의 보급으로 그에 따른 피해도 만만치 않으니 대책이 필요하는 얘기였습니다

 

그때 나눈 이야기를 정리해 봅니다

 


탐조지 공개에 따른 피해 사례 중 제가 직접 격은 일 부터 쓰겠습니다

 

경기도 광릉 수목원 계곡에 보기 힘든 청도요가 있었습니다
수년전 부터 겨울이면 정기적으로 찾아왔다고 합니다

 

올 해 그 청도요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청도요를 보러 몰려들었습니다
저도 청도요를 다시 보고 싶어 광릉을 찾았습니다
제가 가던 날 어느 단체인지는 모르겠지만 남녀 15명 정도가 단체로 탐조왔었습니다
인솔자가 있었는데 그 는 청도요가 있는곳을 가리키며 덤불속에 움직이는게 있는지 잘 보라고 한마디하고는 자리를 떳습니다

하지만 탐조를 하려는 사람들은 탐조에 대한 기본 상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로 마구 웃고 떠들며 얘기했고
탐조에는 큰 관심이 없고 자기들끼리 담소가 더 즐거운듯 보였습니다


그렇게 큰소리로 떠들고 얘기하면 새들이 모두 도망간다고 말했지만 이미 통제 불능인 상태였습니다

그러던중 한 사람이 덤불속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발견했고 "여기있다고" 소리치자 우르르 몰려 들었습니다
그들이 발견한것은 삑삑도요였지만 그 소동에 청도요도 자취를 감췄습니다

 

그 날 이후 3 차례 더 광릉을 찾았지만 청도요는 그 곳을 떠났는지 더 이상 볼 수 없었습니다
청도요가 매년 그 곳에 머물렀던것은 그 곳이 겨울을 지나기 가장 좋았기 때문일것입니다
올 겨울에 다시 찾아줄지 걱정됩니다

 

 

 

두번째 이야기-- 천수만의 흰눈섭뜸부기


올 겨울 천수만에서 아주 보기 어려운 흰눈섭뜸부기가 발견 되었답니다
차량 통행로와 가까운 거리여서 웬만하면 차 안에서 조용히 기다리면 찍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어느날인가 모 사진 동호회에서 단체로 탐조를 왔었는데 좀 더 가까이 찍고 싶은 욕심에 차에서

내려 다가섰고 일부는 갈대숲까지 내려갔다고 합니다
이 날 이후 뜸부기는 더 이상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금 인터넷에는 개인 블러그를 포함해서 아주 많은 탐조 관련 싸이트가있습니다
그 곳에 가입해있는 사람의 수도 엄청나게 많을것입니다
문제는 탐조 싸이트에 가입한 모든 사람들이 자연을 아끼고 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는것 입니다


일반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찍고 싶어하는 새 사진 중 첫번째는 우아한 자태로 하늘을 날으는 두루미가 아닐까 합니다
안타까운것은 그 들 눈에 비친 두루미는 살아 움직이는 색다른 피사체일 뿐이라는것입니다

 

인터넷에 올려진 두루미 사진을 세심히 살펴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하게됩니다
초보이던 경력자이던 탐조에 관심이있고 새를 좋아하는 사람이 찍은 두루미 사진은 땅에 앉아 먹이 활동을 하거나 쉬고있는 사진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반 사진을 찍는 싸이트에 올려진 두루미 사진은 하늘을 날으는 사진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탐조 고수가 오랜 기다림 끝에 찍은 생동감있는 비행 장면이 멋지게 보였겠지만 그 과정은 모른채
그 사람들이 멋진 사진 찍는다고 소리를 지르거나 발을 굴러 편히 쉬고있는 새를 날리는 광경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찍힌 새 사진들은 일반 사진 사이트에 올라가면 색다른 소재와 생동감 넘치는 장면으로 인기 1 순위가 됩니다
그래서 이 들은 새로운 새들의 소재를 알기위해 탐조 싸이트에 가입하고 끊임없이 정보를 탐색합니다

그리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동호회의 다른 사람들을 인솔하고 탐조지에 들어갑니다

 

 

저는 탐조지 공개에 대한 부정적인 사례만을 언급했지만 탐조지 정보를 어디까지 얼마나 상세하게 공개 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 교환이있었으면 합니다

댓글 17
  • 시니피앙 2006-03-18 01:20:53
    더불어 둥지사진과 포란장면의 사진들은 자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찍어서는안된다는 뜻이 아니라 그런 사진들이 공개되는 것은
    위에 언급하신 사례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피해가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장소가 얻냐를 따지지 않고 둥지를 찾아 들어가게 되면 난감할 것같습니다.

    \"금지\"투로 의견을 달아서 죄송합니다.
  • 시니피앙 2006-03-18 01:20:53
    시니피앙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칡부엉이 2006-03-15 11:12:29
    이러한 논의가 일어나는 자체가 정말 좋은 현상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탐조의 분위기가 많이 성숙하고 있고, 저변도 많이 높아졌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5년전만 해도 강가에 필드들고 나가면 이상한 사람 취급 많이 받았습니다. 간첩으로 오인 받기도 했구요,,ㅋㅋ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좋은 탐조 장소가 있으면 널리 알려서 그 지역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다들 아시겠지만..)

    그보다도 우선은 자연의 아름다움이나, 새들의 예쁜 모습을 많은 이들에게 보여줘서 많은 사람들이 탐조를 하게끔 해야합니다(일단 탐조를 하다보면 빠질수 밖에 없거든요...ㅋㅋ)

    그래서 여러분들의 역활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기들만의 자연사랑이 최선인양 주장하는 일부 극렬 환경 단체도 문제가 있가고 생각합니다. 그들만의 소유는 절대 아닐테니까요.

    그리고 이러한 문화가 많이 성숙하면, 촬영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라든가 이런 문제는 자연히 사라진다고 봅니다. 우리가 요즘 식당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듯이( 전 담배 무척 좋아하거든요..ㅎㅎ) 필요한 정보의 공유는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두서없이 횡설 수설 했네여... 좋은 하루 되세여.. 화이팅..
  • 언제나파란 2006-03-15 09:45:18
    지금 버드디비에서하는 정도의 탐조지 공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만들어지는 지역별 탐조 자료가 새의 이동이나 생태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요즘들어 만나는 사람마다 무차별적인 사진 촬영으로 서식지 파괴를 걱정하는 소리가 많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었습니다

    이제 번식기로 많은 둥지가 발견될 텐데 저 자신 부터 사진 찍는다고 그들을 괴롭히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탐조지를 떠날때 \"고맙다 잘 커라\" 라고 하는 인사 한 마디로 그들에게 미안한 제 자신의 마음을 달랩니다

    노고지리님 멀리서도 편안하게 찍을 수 있는 디지스코핑으로 돌아오세요...ㅎㅎㅎ
  • 인디언 2006-03-15 08:28:31
    저도 현장에서 느끼고있습니다,
    두손높이들고 찬성합니다~~~!!
  • 행복한새야 2006-03-15 00:06:46
    저도 동감합니다. 찬성!!!!!!!!!!!!!^^
  • 행복한새야 2006-03-15 00:06:46
    행복한새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샐리디카 2006-03-15 00:06:01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샐리디카 2006-03-15 00:05:59
    사려깊은글 감사히봅니다.^^
  • 노고지리 2006-03-14 22:52:57
    오늘 갈대밭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운동화가 물에 빠지고 죽 쑤었답니다. 다음부터는 호들갑떨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래도 얌체짓을 하니까 아시아존 최고의 개리를 찍었습니다. hihihi~~ 혼자서 개리 사진을 보고 흐뭇해하고 있으니 옆에서 마눌이 뭐가 좋아 비실비실 웃느냐고 하는군요.
  • 새아빠 2006-03-14 21:13:07
    노고지리님 // 에궁~~ 그런일이 있었군요..그 순간 속상했겠습니다..ㅠㅠ
    글을 죽~~ 읽어보면서 상황을 생각해 보니 화를 푸셔도 될 듯합니다...^^

    제 경험은 거리가 멀다고 믿는 거리에서 같이 찍다가 자리를 떠나 화장실 갔다오면서
    같이 있던 사람의 모습을 보면 어?..너무 가까운데?...라고 느낌이 올때가 있습니다...^^
    그분들도 그런 느낌이 아닐까 생각했으며 이미 끝난 상황에 크락션에.. 고함 칠 필요까지는
    없었다고 봅니다..하지만 그분들 역시 어떤 모습으로든 새에게 피해를 준적이 있었겠죠?

    새나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한 사람들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순수할수록 다혈질기질이 있다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푸시기 바랍니다..^^

    장소 공개부분은 수위만 지켜지면 어느정도는 좋다고 봅니다..
    올려주신 남한산성 지도의 예를 보면 얼핏보면 상세하게 공개한 듯 보이지만 현장에서는
    꽤 넓은 지역이며 등산객들의 왕래가 많아 새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 듯합니다..
  • 노고지리 2006-03-14 19:12:35
    대단히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새가 있는 장소를 인터넷상으로 공개를 하면 요즘 탐조인구가 늘어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와서 번잡해진다면 굳이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겸사 저에게는 한구석에서 뭔가 뜨끔하기도 합니다. 저도 한번 잘 찍어 볼꺼라고 새를 날려 보낸 적도 많았습니다. 이른바 새파라치가 된 적도 많았고 얌체짓도 많이 했답니다. 그러나 새들에게는 방해도 많이 했지만 사람(탐조인)에게는 방해를 안하려고 했었지요. 그럼에도 본의 아니게 방해하는 일도 생기더군요. 위의 글에서 조용히해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떠들었다면 문제가 있군요.

    어제 언제나파란님과 통화를 하고 곡릉천으로 개리를 찍으러 갔습니다. 일이 끝나고 오후 4시가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심한 황사에다 날이 흐려서 제방 둑에서 찍긴 찍었지만 별로였습니다. 집에 오니, 혹시나 이른 아침이면 눈먼 개리들이 제방 바로 옆까지도 올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 잠자리에 누우니 천장에서 개리들이 왔다 갔다하더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파란 하늘에 날이 맑았습니다. 황사도 싹 가셨습니다. 아침에 곡릉천으로 먼저 달렸습니다. 어제보다 숫자는 적은 듯 싶은데 개리들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은 제방 쪽에서는 완전히 역광이더군요. 이대로 돌아가기가 아쉬워서 반대쪽 제방으로 갔습니다. 갈대밭 일부가 태워져서 바닥이 드러나 있고 얼어 있었습니다. 갈대밭 위를 걸어서 모래톱으로 살금살금 갔습니다(땅이 얼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좀 더 옆에서 찍고 싶어서요. 갈대밭에 숨어서 보니 저 멀리 개리들이 고개를 쳐들고 있었습니다. 경계를 한다는 표시이지요. 혹시 사람이나 다른 차가 있나 확인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개리들은 갈대밭 때문에 저를 도저히 볼 수는 없었습니다(갈대 키가 제 키를 훌쩍 넘었습니다). 여기서도 거리가 멀었습니다. 그래도 숨어서 개리를 3장 정도 찍었습니다. 찍고나서 돌아서서 뒤로 우회하여 개리들에게 좀 더 접근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돌아서는 순간 개리들이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에라 모리겠다~ 열심히 찍었습니다.
    갈대밭에 혹시 다른 새가 없나 싶어서 걸어가고 있으니 둑위에서 제 차 앞에 겔로퍼가 한대 서있고 크락숀을 울립니다. 크락숀을 울리다가 고함을 치기 시작합니다. 제 차가 주차가 잘못되어 있나 싶어서 운동화가 물에 빠지는 줄도 모르고 급하게 올라갔습니다. 두 사람이 있더군요. 대뜸 저보고 고함부터 칩니다.

    ‘저기에 들어가면 새들이 다 날아가잖아요! 관찰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요!’

    박병.: 왜 대뜸 고함부터 치십니까? 제가 불법 사냥을 했습니까. 새를 보호한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크락숀은 왜 울립니까?

    이렇게 하여 아침부터 서로 기분이 좋지 않는 상태로 헤어졌는데 그 사람들은 저를 보고 천하에 상식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을겁니다. 이 두분은 어제도 사진을 찍으면서 만난 분들었습니다.

    이 두분에게 이런 말을 하고 싶군요.

    ‘미안합니다. 선배 탐조인님들. 어제 헤어질 때 제가 먼저 인사를 했습니다. 전혀 모르는 분이었지만 서로 승용차를 마주하고 황사바람부는 저녁에 사진을 찍은 인연을 생각해서요. 아마 두분도 저처럼 어제 찍은 사진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오늘 또 나오셨겠지요. 어제 저는 떠날 때에 차를 세우고 차 안에서 먼저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 때 두분은 저보고 멀뚱멀뚱히 쳐다만 봤습니다. 그 때 저는 우리나라 사람들 참 무뚝뚝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새가 좋아도 사람보다 우선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제가 잘못했다손 치더라도 처음보는 사람에게 고함부터 먼저 치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가 갈대밭으로 내려 갈 때는 분명히 갤로퍼가 없었습니다. 아이고 하필이면 그 때 오셔가지고...’

    이 외에도 저에게는 눈살이 지푸려지는 일이 몇 번있었습니다. 심지어 작년에 송도에 종다리를 찍어러 갔다가 K대학교 조류연구소에 근무하는 권모 연구원이라고 자기를 소개하는 젊은 친구로부터 ‘여기는 조류 보호구역인데 왜 들어왔느냐’면서 신분증 제시를 요구받았던 적도 있습니다. 학생이 하라는 연구는 안하고, 수사권도 없는 신분에 민간인에게 신분증을 요구하니 기가 막히더군요. 그러면서 K대학교 조류연구소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더군요. 아마도 이 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이렇게 교육을 시키지는 안했을겁니다.

    일반탐조인들이나 연구자 모두 같은 취미 생활을 하는 탐조인들에게 좀 너그러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새아빠 2006-03-14 11:53:41
    정말 잘 올려 주셨습니다....^^ 생각할 필요도 없이 \"상세공개\" 는 반대입니다.

    지역의 특성에 따라 그 강약을 조절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료가치를 생각하여 지역은 표기하되 범위를 크게 잡고 조절하면 좋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선릉\"은 펜스도 있고 관리인도 순찰하므로 공개해도 새들에게 피해가 거의 없으나
    \"서울특별시공원\"로 표기한 나무발발이의 경우 공원이 너무작고 펜스가 없는 경우입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되어 몇자 적어 봅니다.

    학문적관점에서는 답답한 이야기겠습니다만 제 경우는 새이름도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았으며
    (최근 사진을 찍으면서 새이름 공부를 저절로 하고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조건에서 새 노는 모습을 쳐다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사진으로 보는것도 매우 좋아하며 최근엔 새사진을 찍는것도 매우 좋아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탐조인이라면 모두 같은 마음이시겠지만...
    사진으로는 훌륭하더라도 내용면에서 새에게 피해를 준 사진은 마음이 정말 안좋습니다.
    물론 둥지사진도 중요하지만 보는 순간 이건아니다..느낌의 사진이 있습니다.


    좀 지난(?)이야기입니다만 일반사진을 찍어 올리는 갤러리나 club 사이트등을 보면...
    새사진이 생명없는 사물들과 뒤죽박죽 뒤 섞여 단순한 피사체로만 전락되는듯
    느껴졌으며 덧글들도 단지 결과물 자체에만 관심이 있어 보였습니다.(아닌 경우도 많지만..)
    새관련 촬영정보나 출사(?)날짜를 잡는 것을 보면서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결론적으로 교육과 전문화의 필요성 및 예비 탐조인과 현 탐조인이 같이 활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고 자료까지 제대로 정리되는 사이트는 없는가 찾은적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사진작가가 교육없이 새를 알고 탐조수칙을 지킨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니만큼

    (1) 장소공개를 신중하고 탄력적으로 하여 새를 보호하도록 배려하고
    (2) 번거럽더라도 계몽성 관련 글을 많이 올려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알려야 하며
    (3) 소수의 인원으로 구성한 동반탐조를 통해 올바른 탐조문화를 이끌어 줘야 한다고 믿습니다.
  • 새아빠 2006-03-14 11:46:16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시몬피터 2006-03-14 11:30:56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재갈매기 2006-03-14 10:18:35
    우포늪에 갔을때 어느 넘이 기러기 가까이 가다가 감시원의 제지에 나왔는데 그 넘의 표정이 \'xx, 재수 더럽네...\' 목에 815를 감고 있었는데 815만 보면 그넘 생각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상세공개에 대해 반대입니다. 아직 시민사회의 성숙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손님 2006-03-14 10:06:14
    211.114.61.33 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