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탐조인이자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인 이우만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여러가지 사정때문에 초반만큼 열심히 탐조를 다니지는 못하지만
늘 여러분들이 올려주시는 새에 대한 사진과 정보들을 보며
함께 설레여하고 열정에 감탄하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이번에 제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이 나와서 소개해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마루벌 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창릉천에서 물총새를 만났어요' 라는 책인데요.
제가 새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되고 본격적으로 탐조를 시작하게 될 즈음
만들기 시작해서 4년이 지난 어제 비로소 제 손에 들어 온 녀석입니다.
새를 관찰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아직도 새에 대해서 초보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저이기에 새에 관한 심도깊은 관찰이나 전문가적 견해가 담겨있지는 않습니다.
그저 제가 처음 물총새를 만났던 창릉천이라는 하천을 찾아서 만났던 새들과
그 새들이 살아가는 작은 하천의 모습을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던 것처럼 자라나는 아이들이 새들에게 그리고 그 새들이 살아가는
환경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애정을 갖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았습니다.
기회되신다면 살펴봐 주시고 내용에 대해 충고나 격려를 해 주신다면
앞으로 아이들을 위해 더 좋은 책을 만드는데 귀한 길잡이로 삼겠습니다.
그럼 늘 건강하시고
행운과 조복이 함께 하시는 행복한 날들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