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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종에 대해서..

으흠 2011-01-10 16:52:54
조회 0 추천 10

동정이란 게시판을 쓰기엔 사진이 없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해도 폰카라 너무 멀리 잡히고 경계심이 많아서 

 

창틀에 앉아 있을때 멀리서나 찍을수 있는데 방충망이나 난간등으로 찍을수가 없네요..

 

 

 

일단 지역은 서울이지만 근처가 미개발라 얼마전까지 농사를 지었었구요

 

그래서 참새나 이런저런 새들이 많았는데 요근래 주변개발로 더 이상 농사도 안짓고해서 참새들 먹으라고 창틀에 쌀을 두는데

 

작년즈음부터 왠 큰 새 세네마리가 참새들 쫓아내고 독식아닌 독식을 하더군요

 

게다가 식사습관도 별로인지라 밥통이나 물통에다가 변을 봐서  창틀이 온통 변천지.....

 

 

 

일단 색은 날개부터 머리 꼬리등 전체적으로 어두운 회색에 배면만 연한회색이네요.. 눈 뒤부분에 붉은 끼가 있구요

 

크기는 비둘기보다 약간 작고 전체적인 모양새는 마른 비둘기같은 외형이구요..

 

근데 비둘기는 아닌듯 보입니다..

 

 

 

 

사진도 없고 이정도 정보로는 무슨종인지 알기 어려운거 압니다..

 

'혹시나~'해서 질문드리는 거니 욕만하지 말아주세요 ㅠ

댓글 8
  • 홍스탁구락부 2011-01-18 17:09:05
    엄청 시끄러운 녀석들이죠...
  • 으흠 2011-01-10 23:29:32
    오호 찾아보니 맞는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울음소리도 \'쭈잇\' 거리는거 같구요~
    예의없는게 저희동네 직박구리만 그런게 아닌가 보네요 ^^;
    몇달동안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알게 됐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한잔 2011-01-10 20:57:59
    설명이 충분합니다.
    새가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저희가 욕을 할 일은 없겠죠?
  • 한잔 2011-01-10 20:28:15
    직박구리. 혼자 독식하고 예의도 없고 시끄럽기만 한 녀석이 이 녀석 맞을 껍니다.
  • 한잔 2011-01-10 20:27:34
    한잔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앤서니 2011-01-10 20:16:34
    만약 그녀석이 시끄럽게 쭈잇 쭈잇 하고 운다면 100% 직박구리입니다.^^
    요새 도심이건 어디서건 까치만큼 흔하게 볼 수 있는 녀석이죠...
  • 앤서니 2011-01-10 20:16:33
    앤서니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털보아저씨 2011-01-10 16:59:07
    직박구리 의종으로 생각하여봅니다 도감에서 한번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