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에 입학한 더이상 꼬마가 아닌(?) 꼬마물떼새입니다!
제가 현재 충주에 살고 있고 충주북여자중학교에 다니는데요...
저희 학교에는 '노천강당'이라 불리는 잔디밭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예전에 강당 역할을 했던 야외시설인데요....
다른 학생들은 이곳을 점심시간의 놀이터로 쓰고 있는데요,
저와 제 친구들은 이곳에서 관찰중이랍니다^^
원래 맨 처음에는 까치를 봤는데요,
혹시 까치가 텃새권을 심하게 부려서 다른 새는 없나 했더니 아니네요...
주로 많이 보이는 새는 까치, 직박구리, 박새류, 멧비둘기 정도?
그 외에도 개똥지빠귀로 추정되는 새도 봤답니다...
중간에 외안경을 사게 되서 관찰은 순조롭고요!
까치도 둥지(원래 있던것)를 쓸 생각인가 봅니다.
나뭇가지를 그곳으로 옮기더군요.
놀라운 사실은 후투티를 봤다는 건데요...
그것도, 3월의 셋째주 토요일에!
후투티는 여름철새 아닌가요?
잘못 본건 아니고요..(후투티는 개성이 넘치잖아요!)
저희 과학선생님 말씀으론 기후변화 탓이라는데....
참, 그리고 며칠전에 학교 근처에서 노란 새를 봤습니다!
머리와 꼬리는 짙은색이고, 몸통은 노란 듯 하네요!
저와 제친구의 관찰로는 그렇습니다.
혹시 추정되는 새가 있으신지요?
참고로 학교 앞은 도로고 전신주의 전깃줄에서 본 새입니다.
끝으로 먹이대님!(맞나?)
지난번에 통화했었죠?
연락처가 지워져서 그러니 다시 한번 연락주세요!
제가 학교에 있을 수도 있으니,
제가 전화를 못 받으면 010-3033-7045(어머니번호)로 연락주세요!
이상 중딩물떼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