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월19일 딸내미(초등1학년)가 대전 유등천변에서 비둘기 한마리를 데려왔어요.
한쪽다리가 부어있어서(잘 걷지도 못하고...) 동네 동물병원에 가서 X-Ray를 찍어보니 골절되있는데 ,
그 부위를 만져도 부리로 쪼지 않는 것을 보고 오래된 상황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동물병원이라고 해도 새는 그 방면에 더 전문적인 사람들이 더 잘안다고 한국조류보호협회 전화번호를 알려 주네요.
일단 먹이(현미.물)를 상자에 넣어주고 망사로 덮어놓았어요.(의사가 그렇게 하라고 해서...)
알고 싶은 것은 이후에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요. 집이 협소하고 아이들고 많아서 계속 키우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서요.
여기는 대전인데 아직 오늘은 토요일이고 내일은 일요일이라 전화는 그후나 가능 할 것 같고 가장 가까운 보호소에
가능한 한 빨리 맡기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딸내미 설득하느라 애 먹었네요^^)어디에 있는지....
좋은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