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 사정도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흉년입니다.
간간이 참매 성조와 유조가 사냥을 이어가고는 있으나 오리류의 개체수가 작년에 비해 1/3도 되지 않는 수준이고,
그나마의 오리들도 낚시꾼들과 수렵인들에게 쫓겨 다니고 있는 형편입니다.
하류 구간에서 만날 수 있는 녀석들은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쇠오리, 고방오리, 대백로, 삑삑도요, 알락할미새, 백할미새, 검은등할미새, 흰목물떼새, 꺅도요, 밭종다리, 쑥새, 방울새, 때까치, 말똥가리, 황조롱이, 참매 등입니다. 작년에 대박이었던 흰꼬리수리는 올해 거의 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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