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날씨 화창 만연한 봄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탐조 하기에는 조금 부족했지만 심심해서..
요즘 강가는 겨울친구들은 많이 떠나고 한참 조용합니다.
어제는 가마우지가 접수했었는데 오늘은 갈매기 들이....

먼저 저를 반겨준 녀석은 댕기흰죽지 가족입니다.


그리고 홍머리..녀석들 왕따인가 친구들은 다 갔는데..

순간 날 긴장시킨 한 녀석.. ~~ 참새.
요 녀석들의 언제나 날 긴장시킨다 우찌 빠른지..한참 따라가서 확인하면..
움음을 짓게한다 ㅋㅋㅋ

봄이라 그런지 바다에서 한창 뜨겁다
날카로운 첫키스의 기억...ㅋㅋ


바다비오리들...

멀리 보이는 맹금류는 너무 멀다 물수리 같은데..
이쪽으로는 안 온다.. 씁쓸

쇠백로도 놀라서 달아나고 물닭도 날아 가버린다


섬의 최고 아래쪽에서는 모두 떠나고 혹부리 몇 녀석만 남았다.
그래서 그런지 녀석들 혹부리 답지않게 작고 야위어 보인다. 빨리 먹고 힘을 기를려고 하는지 쉴새가 없다

부쩍 백로들이 늘었다. 한쪽에 아직 길떠나지 않은 지각생 큰기러기도 보입니다
더이상 사진이 안 올라 가네여...그래서 마지막 사진이 쪼끄매지네여..ㅋㅋ
너무 길게 적었나요...
지루하지 않으셨나 모르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