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검색을 통해 알게 된 후지 X-s1. 스코프촬영보다는 화질과 속도에서 낫네요, 당연히 DSLR조합보다는 좋을 수 없겠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듯 합니다. 화질 괜찮고, 24mm-624mm 슈퍼줌. 단점은 저장속도가 느리고, 전자식뷰파인드라 사진 담고 있는 동안 사물이 뷰파인드에서 사라진다는 점. http://www.flickr.com/search/?w=all&q=fujifilm+x-s1&m=text을 보면 다른 나라에서 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일부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소니, 니콘, 캐논 등에도 슈퍼줌 하이엔드가 많이 나와 있는데 다 사용해 보지 않아 망원 화질은 알 수 없지만, 요즘 하이엔드 기술의 발달이 대단한 것 같네요. 카메라 소개 사이트에 갔더니 이 카메라 소개하면서 아프리카와 호주의 야생동물들이 나열되어 있어서 거기에 혹한 것도 같습니다. 여행하면서 렌즈 고민없는 가벼운 하이엔드 카메라로 야생을 담을 수 있을 듯 하네요. 사진이 많이 안 올라가서 대충 찍은 일부 사진만 올려봅니다.
이번 외연도 1박2일 탐조 성과가 거의 없어 차라리 이 카메라 실험을 더 하는 것이 나았을 것도 같습니다. 아무래도 초점 문제라든지, 속도 면에서 DSLR을 따라잡을 수는 없어 이 카메라로는 사진을 조금밖에 못 찍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