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구에서 조사를 하다보면 예전과 많이 다르다는 느낌이 계속 생기게 됩니다.
특히 해상부 조사를 하게 되면 더 그렇지요. 도요들의 총총걸음이, 개개비의 피빛울음이...
그리고 쇠제비갈매기...
쇠제비갈매기는 낙동강하구의 모래톱을 주번식지로 이용하는 대표적인 여름철새인데요.
번식여건 뿐만아니라 서식여건도 엄청나게 나빠졌나 봅니다. 언제부턴가 녀석들의 요란한
울음소리, 날갯짓모습이 옅어졌습니다.
그래서 쇠제비갈매기 살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엮고
쇠제비갈매기 번식지를 되살리기 위하여 좀더 체계적인 기초조사를 하고자 합니다.
어떤 일이나 참여가 없으면 힘듭니다. 이번 다음카카오톡에서 하는 쇠제비갈매기 살리기 프로젝트는 더욱
그렇습니다. 버드디비 회원님의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참고: 마지막 표의 쇠제비갈매기 개체수는 쇠제비갈매기 번식둥지수의 잘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