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과 세부에 놀러가서 리조트안에서 만난 새들을 올려봅니다. 버드디비에는 게시할 생각을 못했는데 솔체님의 게시글을 보고 따라해봅니다.^^ 탐조생활 일년을 마무리하며 막연했던 해외탐조에 대한 의욕도 생깁니다.
1.Brown Shrike (Lanius cristatus) 노랑때까치
다른아종인지 부리가 밝고 매우 컸습니다.
2.Long-tailed Shrike (Lanius schach) 긴꼬리때까치 다른아종
3.Pink-necked Green Pigeon (Treron vernans)
4.Chestnut Munia (Lonchura atricapilla)
5.Zebra Dove (Geopelia striata)
하루종일 이녀석 소리가 울립니다.
6.Asian Glossy Starling Juv. (Aplonis panayensis)
성조가 되면 온몸이 메탈릭한 검정색으로 변하는 동남아에 흔한 찌르레기인데 이곳에서는 이렇게 딱 한번 스쳤습니다. 아직 유조지만 매력적인 붉은눈을 갖고 있슴.
7.Pied Triller (Lalage nigra)
8.Yellow-vented Bulbul (Pycnonotus goiavier)
동남아에 흔한 녀석 같은데 bulbul이면 직박구리 종류.
9.Philippine Pied Fantail (Rhipidura nigritorquis)
숙소앞에 늘 상주. 부채춤을 잘 추는 녀석인가봅니다.
10.Pacific Swallow (Hirundo tahitica)
우리의 제비보다 꼬리가 짧고 안쪽에 그물무늬가 있어서 구별된다.
얘네말고 좀더 작은 제비들이 흔히 보였는데 날샷을 찍지 못해 입맛만 다셨습니다. 흰털발제비 비슷한 모양이었슴.
11.Collared Kingfisher (Todiramphus chloris)
12.Barred Rail (Gallirallus torquatus)
사진상으론 부리와 가슴 색 구별이 어렵지만 다리색깔로 오키나와뜸부기와 구별했습니다.
그외 참새, 물총새, 검은댕기해오라기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