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을 도와주셨던 선생님께서도 의문이 남으셨는지, 해외의 다른 여러 전문가 분들에게 의견을 구하고 이전 사진 기록들과 비교해본 결과 본 종은 특이한 타입의 그냥 황금새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판별되었습니다. 북방이나 남방은 다음 기회에 만나보는 걸로 ㅠㅠ
이하 당시 작성글은 그대로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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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오후 4시 20분, 외연도에서 관찰했습니다. 남방황금새가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박종길 선생님께서 북방황금새 1회 여름깃 수컷으로 동정해주셨습니다.
올해 흑산도에서 기록된 남방황금새 개체보다 노란색이 다소 연하고, 귀깃부분이 검정색이 아닌점 등에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참고용으로 사진을 기록해 둡니다.
용량 제한으로 사진을 최대한 잘라서 올립니다.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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