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랜드 다녀와서 사진 줄이기가 어려워서^^;; 이제야 몇장 올립니다.
에버랜드는 여느동물원과 달리 철망이 아닌 유리벽을 쓰더군요.
그치만 눈앞에서 이녀석들을 본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흰꼬리수리~제가 어릴적부터 무척 좋아하던 녀석입니다.
이녀석의 눈매에 반해 아직도 팬이지요^^
근데 앞얼굴은 첨 봤는데 다소 불만있는 표정으로 보이더군요^^
올빼미랑 황조롱이도 실제론 처음 봤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가장 많은 궁금증을 유발시킨 두녀석들...,
올빼미는 멀리서 보면 귀엽다는 느낌밖에 없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은은한 위엄이 느껴지더군요.
황조롱이...,이녀석앞에서 1시간30분가량 지켜봤는데 봐도봐도 질리지않을 정도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집에 오며 버스안에서도 이녀석들이 아른아른~다시 보고싶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다소 입장료가 비싸긴 했지만 야생조류들을 가까이서 볼수있는 그점이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