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을 전부터 곰곰이 생각하다 미약한 저의 생각을 회원 여러분에게 올립니다.
주제는 '새사랑 사진전' 입니다.
'버드디비'가 순수한 비영리 단체이지만 '새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에 하나둘 모인 것이 우리가 아닙니까.
월드컵 때 '대~한민국♬~' 외치고 한마음이 된 것처럼 '새 사랑'을 알리고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버드디비' 새 사랑 목적도 있지만, 이보다 원론적인 이유는 환경 피해자인 '새 사랑' 을 생각하고 공유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다른 사진전시회처럼 고질적인 전시회가 아닌 "왜! 새와 사람들이 함께 공유하고 살아야하는 '새 사랑' 의 중요성" 을 일깨워주는
사진전 이였으면 합니다.
더불어 정말! 우리가 보호해야 하는 '새 사랑' 이유에 대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진전 이었으면 합니다.
일 예를 액자도 하지말고 압정으로 사진을 고정하는 빈약한(?) 사진 전시 형태면 어떻습니까?
거기에는 회원 여러분의 순수한 '새 사랑' 마음이 담겨 있는데!
그리고 시간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해야 하는 '새 사랑' 전국적인 순회 사진전도 하였으면 합니다.
이럴 경우 여러 가지 경제적인 측면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 비용은 회원 여러분 최소한의 참가비용 외에 엽서, 사진, 팜플렛으로 운영했으면 합니다(절대 이익 단체의 협찬 NO 합시다).
그리고 이익금(?)이 생기면 전액 '버드디비' 운영비로 사용했으면 합니다.
나중에 '한국의 새 사랑 도감'을 위해서라도....
다시 한번 말씀 올립니다만, 사진전은 형식이 중요 한 것이 아니라'새 사랑' 을 알리고 일깨워주는 순수한 사진전 입니다.
인간들의 무관심과 무지에 절대 피해자로 몰린 새들을 위해서라도 이 일은 우리 동호회에서 반듯이(?) 해야 하는 일로 생각합니다.
한국의 텃새에서 철새의 변한 '음성 과부황새' 의 부끄러운 전처를 밝지 않기 위해서라도, 아니 그 작은 보상을 위해서라도
'새 사랑' 사진전은 '버드디비' 에서 꼭 했으면 합니다.
*추신: 이 글은 운영자 의사가 아닌 '물안개' 로 활동하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고견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