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활동하는 풀피리입니다.
제가 오늘 교육활동을 하다가 원앙을 보았습니다.
위치는 대략 행주대교와 방화대교 중간입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한강 상류에서는 원앙을 본적이 있지만
하류인 이곳에서는 최근 3년동안 한번도 관찰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오늘 잠깐동안 관찰했는데 숫컷2마리, 암컷2마리를 확인했습니다.
이게 웬일인지... 궁금합니다.
원앙 4마리에 무지 촐삭거리네 하시겠지만
저는 아직도 가슴이 뛰네요.
사정이 있어 들어 왔는데 일끝내고 다시 나가보려고 합니다.
원래 한강 하구에도 원앙이 많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