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나에게 기쁨도 주지만 가끔은 실망도 줍니다 꽃은 나에게 가슴벅찬 기쁨도 주지만, 내게 가끔은 짙고 짙은 슬픔도 줍니다... 꽃은 나에게 부풀은 희망도 주지만, 내게 가끔은 깊고 깊은 절망도 줍니다... 그래서 지는 꽃잎을 외면 할때도 있습니다..... 이천삼년 여름 지는 장미꽃을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