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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AB지구 생태자연도 지정을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김현태 2006-11-16 00:56:31
조회 0 추천 33

11월 15일 저녁 7시에 집에 와 저녁을 먹고....

이곳의 글도.. 정리하고.. 하려 했는데...

 

서산시 생태사업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서산AB지구 생태자연도 관련 공문이 왔고... 내일까지.. 의견을 넣어야한다고 하시면서요..

그래서.. 갔다가...

 

선생님들과 연락이 되어 수능 관련... 우리반 아이들 관련하여.... 이야기하면서 알코올을 마시다..

지금에서야.. 11월 16일 새벽 1시가 되어서야 이렇게 집에 왔네요..^^

 

아래 서산AB지구 생태자연도 관련 지도를 스캔하여 올립니다.

음.. 그런데 상류 부분이 양쪽다 빠져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음.. 이에 대해 환경부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의견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서산시에 의견을 물은 것 같습니다..

 

그 사이.. 그런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작년... 이 일로... 내내.. 스트레스 받았었는데요..

...

 

보시고..

새를 보시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음... A지구의 대섬 부근.. 상류.. 해미천 부근.. 등등이 빠져있고..

B지구에서는... 태안천과 가사천 사이.. U자형 섬이 빠져 있는데..

이에 대해 좋은 의견 주십시오..

 

16일까지 환경부에 의견과 근거를 제출해야되는 상황이라..서..

음.. 제가 올려주신 글을 근거로.. 서산시에 이야기하긴 힘들 것 같고..

환경부...의 생태자연도 관련..

또는.. 민원을 통해..

 

서산AB지구의... 상류가 빠지면 안된다... 어떤 새가 언제 많았었다..

라고.. 글 올려주십시오...

그래야.. 그곳이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 보호를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너무 늦게.. 이렇게..

신경도 못쓰고.. 있다가 급하게 여러분께 도움 청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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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한큐 2006-11-18 18:52:45
    ....
  • 한큐 2006-11-18 18:52:44
    한큐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손님 2006-11-17 18:00:46
    211.177.162.171 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김현태 2006-11-17 13:18:16
    좋은 의견들 주시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음... 우선 서산간척지의 절대농지는 25년간 보전되도록 법이 되어 있었는데... 글쎄 2005년에 법이 바뀌더군요.. 부칙이 붙습니다... 몇 년전에 간척한 땅은 예외라는 규정이 붙습니다.
    이는 현대건설에서... 정부... 아니.. 국회의원들에 대한 로비로 문구가 붙는 것이겠죠... 사실 이렇게 기업에서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위에서부터 작업을 해들어오기에 그를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런데 위의 사항에 대해 글을 올린 것은...
    서산간척지를 오셨던 모든 분들이 느끼셨으리라 생각되는 새들이 가장 많고 다양한 중요한 부분이 빠져 있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예로 서산A지구 해미천 부근... B지구 상류..... 가 위에서 보면 빠져있습니다...
    말씀하신 여러 사항들에 앞서... 이 부분의 지정은.... 꼭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였습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김대환 2006-11-17 10:05:31
    박병우 선생님... 선생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물론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인정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이 너무 지나치시군요... 환경단체를 양아치라고 하시는 것은...
    말씀을 가려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지성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하실 말씀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김대환 2006-11-17 09:06:02
    김대환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행복한새야 2006-11-16 23:45:31
    새아빠님의 지론대로 자연이란 어떻게 해서든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상호간에 영향을 미칩니다.
    자연 태생적인 모습을 인위적으로 변형시키면 그 본래의 자연적인 기능이 상실되거나 감소되겠죠. 밀접한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고 있는 동식물들 또한 자유롭지 못하겠죠.
    그래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당대에, 노고지리님의 역설대로 아마추어가 아닌 전문성과 과학적인 접근으로 이러한 난제를 극복하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무엇을 보존하고 규제해야하는가. 또 그것을 왜 개발하고 이익을 내야하는지 이해 당사자가 합리적인 근거와 연구로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이세상의 모든 문제는 원만하게 이루어지는 게 없습니다. 개방과 수용에 있는 단체가 있는가하면 폐쇄와 기득권을 지키는 단체도 있습니다. 성질이 다른 두 원자가 충돌하면 분열만 낳고 폭팔만 합니다. 불썽사나운 시위가 툭하면 불거져 기업,산업,농업,민간 등 어디에서든 사회 갈등만 증폭됩니다. 국가는 그것을 중재하기 위해 무기력하게 비용으로 해결하고, 무장한 시위대 앞에서는 공권력은 허수아비로 보고, 법치국가는 안중에도 없게 만들죠.
    알맹이없이 요란하게 깡통만 흔드는 느낌이 듭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지키는 단체들은 대체로 감수성에 호소하고 그것을 이용하고 있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FTA반대 저지 농민시위대들을 예를 들자면, 정말 진짜 농사꾼은 시위대에 없습니다. 그럴 시간에 있으면 농사꾼은 땅갈고 씨뿌리며 자신의 노하우로 연구에 매진합니다. 이처럼 환경을 자기 목숨보다 중하고 국가 이익보다 자연이 우위에 있다고 하는 사람(단체)이라면 데모 안 합니다. 규제와 보호가 무조건적인 능사가 아니라 문명과 자연의 융합으로 사람과 동식물이 동시에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실리를 추구하며 논문 씁니다.

  • 바람의나라 2006-11-16 18:55:46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새사랑 2006-11-16 12:01:33
    노고지리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는 환경영향평가 분야에 있는 사람으로 일도 하고 조류조사도 하면서 1석 2조의 탐조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떤 종류의 사업을 하던 환경분야의 검토가 빠질 수 없고 그럴 때 기본적으로 참고하게 되는 것이 김현태 선생님이 올려주신 생태자연도입니다.
    그러나 사업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사유지가 생태자연도 1등급에 묶여있을 경우, 사업승인이
    매우 어렵고(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그에 따른 민원이나 불만도 쇄도합니다.
    따라서 그들에게 생태와 환경이라는 것은 더불어 사는 것이 아닌, 골칫덩이로 전락하는 것이죠.
    생태자연도는 환경부에서도 심혈을 기울여 업데이트중이고 완성되면 관계 공무원을 비롯하여 전 국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환경관련 기초자료이자 사업의 개발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자료로 활용될 것인 만큼 여러가지 판단을 내리시는데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을 조금만 벗어나면 하천과 논과 임야의 자연환경을 만날 수 있고 법정보호종까지는 아니더라도 새들을 다수 관찰할 수 있으며 국토면적 대비 개발이 많이 되긴 했지만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곳이 많습니다. 종다양성과 종풍부성 등을 고려해 새들의 서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을 선정하여 확실하게 개발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새들이 출현하는 전 지역을 모두 보호대상지역으로 설정하는 것보다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환경에 관한 인식이 제대로 성장하지 않은 이때에 법으로 규제하는 것만큼 환경을 보호하는 최적의 방안도 없겠습니다만 환경은 규제를 통해서가 아닌 이해와 공감으로 비로소 보존될 수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어떤 지역이 환경관련규제지역으로 설정되면 반경 500m에서 1km 범위까지 암묵적인 규제가 행해지더군요. 이동성이 강한 새들이니 그 주변지역까지 규제함은 더 말할 나위도 없겠지요.
    쓰다보니 개발을 옹호하는 방향으로 작성된 것 같습니다만 환경 분야 일을 하다보니 이 분야도 꽤 이기적이고 융통성이 없는 부분도 있더군요. 속에 각자의 욕심을 감추고 전면에 환경을 내세워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사람들 말이죠. 아무리 규제를 해도 꼭 개발될 곳은 되고 말더군요. 다 환경이 이리저리 휘둘리는 때문 아니겠습니까? 환경보호에 관한 확고한 의지와 줏대있는 정책실현을 위해서도 정확한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한 규제지역 설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 행복한새야 2006-11-16 09:53:29
    행복한새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새아빠 2006-11-16 09:50:59
    이왕 개발하게 되는 거라면 생태를 많이 고려하여 진행되기를 기원합니다.
    자연이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상호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환경평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또 그런 이유로 사전에 여러채널을 통해 확인을 하지 싶습니다.
    아마 조만간 일조권이나 조망권처럼 환경권이라는 것도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노고지리님 말씀대로 개인의 생각은 때애 따라 편협하기 쉽고 또 올바른 경우에도 모양새를 못갖추면 미약하고 몰리기 쉽다고 봅니다. 특히 영향력이 큰 언론에서 시청자의 관심도에 편승한 근거없는 무대책 언론플레이도 나쁘니 사회에 큰 영행을 미치는 위치에 걸맞게 신중해야 함이 좋다고 생각하며 올 바른 정책 위에 개인의 재산권까지 다치지않는 합리적인 행정을 기대해 봅니다. 그럴려면 관료분들께서 녹봉이 억울할만큼 많이 공부하셔야 하는데 어려움이 많으시겠습니다.

    천수만에 몇번 가보지는 못해 사정을 정확히는 모릅니다만 경험적으로 볼 때
    수심이 얕은 상류를 모체로 하여 대다수의 수많은 새가 이용한다고 본다면 일단 모두가 영향을 받으며
    모든 도요류와 물떼새 및 개개비류,제비,들새와 산새들이 직접적 영향권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새아빠 2006-11-16 09:46:12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가가멜 2006-11-16 08:58:43
    가가멜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