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소개된 "힝둥새님" 글을 보고 잠깐 다녀왔습니다.
어제 토요일 전남 광주에 일이 있어 갔다가 올라올 떄 열차에서 잠을 잘못잤는지
일요일 아침늦게까지 목 아파서 꼼짝도 못하다가 점심 때 겨우 움직여져서 잠깐 가 보았습니다.
제조업체들이 친환경제품을 소개하는 형태였고 환경부와 서울시등에서 후원하고 있었습니다.
전시는 오늘(일요일) 끝이 나는 것이었고 오늘은....??..사람이 별 붐비지 않았으며 무료였습니다.
둘러보고 배고파서 베트남쌀국수 먹으러 갔습니다...국수를 먹고날 때쯤 목이 풀려 정상이 되는 바람에..
남한산성에 잠깐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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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생들의 작품이 있는 전시장 중앙 공간~~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았습니다.
힝둥새님입니다.(검은색티셔츠)
힝둥새님이 디자인하여 만든 도요새 실루엣카드입니다.
재생지로 만든 야외기록장은 의미도 크지만 디자인과 실용성이 아주 멋졌습니다.
야장은 전시품이 아니라서.. 혹~ 비밀일지 몰라 자세한 소개는 생략합니다...^^ ..
사진도 살짝 가리고 찍었는데 오바인지 모르겠습니다...ㅋ 
전시회장과 푸드코트간 통로...전시장에 있다가 나오니 삐까뻔쩍합니다.
베트남쌀국수..옆에 한그릇 더 있지만 ..2그릇만 찍었습니다.
몇번 먹어보았지만.. 오늘 다시 먹고 내린 결론은... 먹을만 하지만 아주 끌리지는 않는 듯합니다..
배추김치를 곁들인 따슨 밥이 최고구요...
오늘처럼 오리지날 서산 어리굴젓까지 있다면 배나오는 거..잊어버릴만큼 맛있습니다....^^
그동안 죽~~ 먹은 것과 ... 얼마전에 휴게소에 먹은 적도 있었는데..뭐... 나름 먹을만 했지만
진정한 오리지날이 뭔지 느낌이 옵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