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신지요....
그간 왕래가 뜸해서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어딜 가든 새소리에 귀기울이고 눈에 보이는대로 느꼈으며 항상 쌍안경을 갖고 다녔습니다. ^^
SLR클럽에서나마 선배님들 사진에 감탄하고 사진으로 그 감동을 함께 했습니다.
다시금 주력 렌즈를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간 쓰던 300F4 IS는 벌써 처분하고 망원없이 지냈었는데요...
이번에 없는 형편에 300mm 2.8 IS 신품이냐 아니면 같은 값에 400mm 2.8 중고냐를 두고 저울질 하고있습니다.
조류사진만 본다면 당연히 400미리에 선택을 던져야겠지만
산에 들고다니기엔 무게도 엄청나고 실내스포츠 경우나 간간히 인물에도 응용을 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들이게 되면 평생을 갖고 갈 생각이기때문에 더욱 망설여 집니다.
300미리는 새제품이고 400은 10년가까이 묵은 중고기때문에 그러하지요..
선배님들 시간나실때 한말씀씩 거들어 주시면 감개무량 할것 같습니다.
조만간 주력렌즈가 구비되면 그동안 못담았던 새친구들을 담으러 산으로 들로 나설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
선배님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