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방사 행사때 찍은 사진입니다 죽은 수리부엉이와 같은 개체인지는 확인이 안됨을 미리 말씀드림니다.6.jpg)
|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죽은 채 발견 | ||||||||||||||||||||||||||||||||||||
| 병든 채 닷새간 방치, 탈진상태로 남한산성서 발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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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정 기자 gjnews@empal.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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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인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가 남한산성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9일 광주시와 한국수렵관리협회 등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 40분경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가 중부면 검복리의 한 냇가에서 탈진상태로 죽은 채 발견됐다.
그는 “수리부엉이의 정확한 건강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조류전문가에게 감정을 의뢰했는데 7일 오전 전문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이미 부엉이가 죽은 뒤였다”고 말했다.
이와 맞물려 한국수렵관리협회는 같은 날 관내 야산 등에서 건강에 이상이 있는 채로 발견됐던 수리부엉이와 부엉이, 너구리,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을 각각 1마리씩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낸 바 있다. 이 지부장은 이와 함께 수리부엉이의 경우 약 열흘간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생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덧붙이며 “방사 직전 돼지고기와 닭 등 먹이를 충분히 공급한 다음 새를 풀어줬는데 어떻게 하루 만에 탈진상태로 발견될 수 있었겠냐”고 의혹을 일축했다. 한편 임씨와 함께 7일 수리부엉이를 찾았던 탐조가 박주현씨는 “안타깝게도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수리부엉이가) 먹이를 먹지 못해 흉부근육이 많이 쇠약한 채 죽은 모습이었다”며 “아마도 다리에 입은 골절상과 심한 발바닥 부상으로 인해 오랜 시간 사냥을 못해 굶어 죽은 것으로 보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