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작하고 처음으로 마음 먹고 나간 탐조출사였습니다.
잠시 여자친구와 바람도 쐴 겸 들른 곳이었는데...
거대한 물수리의 호버링을 눈 앞에서 감상하였네요.
순간 숨이 멎고 몸은 굳고....잠시 쉬려고 내린 곳이었는데...
정신차리고 차에 달려가서 카메라를 가지고 왔지만...
이미 물수리는 먼 산으로 날아갔더군요 ㅠㅠ
한 참을 기다렸지만...너무 먼 산에서 날기에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근처에 동고비가 귀엽게 날고 있어 몇 장 담아보았습니다. ^^
물수리의 호버링은 다음을 기약하며 동고비 사진 첫 포스팅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