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모두 설은 잘 쇠셨는지요.
연휴가 짧아서 먼 길 다녀오신 분들의 여정이 젤로 힘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제 올렸던 '큰말똥가리'는 '말똥가리'였기에 게시물을 이동하였습니다.
여러 탐조 선배님들의 일치된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간 봐 왔던 말똥가리와는 색도 다르고 옆구리의 무늬도 선명하고 해서 나름대로 동정을 했던 터인데..
역시 미심쩍으면 검증을 거치는게 좋은 태도 인것같습니다. ^^
벌써 말똥가리만 두 번째 혼동이군요. ^^;;
동정은 탐조의 기본이고 시작인데..어렵고도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이런 오동정을 통해서 더 정확해지고 더 깊히 배우게 되는 것같습니다.
뻔뻔스럽지만 앞으로도 이런 실수를 계속 하게 될 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