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내용은 제가 자주 애용하는 모 사이트의 글입니다.
어느분께서 꿈을 꿨는데...그 새가 무엇이고 해몽을 알고 싶어하더군요^^
선생님들의 논리정연한 해석 부탁드립니다.
-원문-
현관밖 정원에서 그냥저냥 거닐고 있는데 나무위에 뭔가 펄럭여서
올려다 보니 큰 새가 날개짓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가을에 참새 쫓을때 논에서 쓰이는 반짝이는
비닐끈이 몸에 감겨있어서 날개짓을 못하는 것입니다.
새가 날개짓하다 결국은 나무아래로 떨어졌는데
비닐끈을 풀어주기 위해 새 곁으로 다가가자니 새가 놀라 도망갈것 같고....
놀라 도망가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쪼그려 앉아 강아지 부르듯 손을 내밀면서
"이리와...이리와..." 속삭이듯 불렀더니 새가 내 앞으로 오는 것입니다.
내 앞으로 와서는 내민손을 부리를 벌려 장난치듯 무는것입니다.
그래서 오른손은 새에게 맡기고 왼손으로 몸에 감긴 비닐끈 두개를
풀어냈습니다. 그러자 날개를 펼치고 날아갔습니다.
꿈속에선 두루미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전 두루미가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모릅니다.
몸은 흰색이고 머리와 부리가 검은색이었고 날개를 폈을때 날개 뒷부분이
검은색인 이쁜 새였습니다.
꿈에 일가견 있으신분들 해몽 부탁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