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컷이 한녀석보입니다.. 
흰눈썹이 청담동에 온 녀석보다 덜 진합니다. 
작은나무에 잘 앉는 귀여운 암컷입니다. 
소나무에도 종종 잘 올라갑니다.. 2개체가 함께 다니는 편입니다.
상모솔새도 여러개체 보입니다.
노랑턱멧새들이 풀밭에서 종종 거리고 걸어다닙니다..
개똥지빠귀가 여러개체 낙엽을 휘저으며 몰려다닙니다. 
노랑지빠귀도 여러개체입니다. 개똥지빠귀들과 함께 몰려다니기도합니다. 
직박구리들이 꽃잎을 아주 잘먹더군요.. 
어치는 아직도 열매들만 찾아다니며 먹습니다..
이곳 어치는 여러가지 성대묘사를 너무 잘해서 가끔 놀랩니다..
고양이인줄 알고 보면 어치고.. 까치인줄알고 쳐다보면 또 어치입니다.. 
박새가 입 한가득 둥지재료를 물고 걸어다닙니다.. 
꿩이 빠지면 서운하지요..ㅎㅎㅎ

이곳은 입구에서 가까운 꽃길입니다..
직박구리들이 이곳에서 개나리나 진달래를 먹고있습니다. 
꽃들이 여기저기 너무 예쁘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이상 선정릉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