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연도 탐조를 04월 23일~24일...다녀왔습니다
섬 탐조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사전 정보도없이 안내자도없이 혼자 무작정 외연도로 출발했습니다
마을 사람들 말로는 올해는 따듯한 날씨 때문에 새들이 조금 일찍 지나갔다고하지만 그래도 많았습니다
초행길이었지만 섬이 그리 크지 않아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유리딱새는 지겨울 정도로 많았고 호랑지빠귀, 개똥지빠귀, 되새, 검은머리방울새가 흔히 보이고
참새, 직박구리, 박새, 멧비둘기 등 내륙에서는 흔한새가 보기어려웠고 까치는 없었던것 같네요...
탐조 내용.....동정이 끝난종은 총 44종
가마우지, 중백로, 쇠백로, 황로, 괭이갈매기, 재갈매기, 멧비둘기, 제비, 귀제비, 노랑할미새, 알락할미새 (검은턱할미새)
백할미새, 힝둥새, 밭종다리, 직박구리, 때까치, 유리딱새, 딱새, 검은딱새, 바다직박구리, 호랑지빠귀, 되지빠귀, 흰배지빠귀
개똥지빠귀,(노랑지빠귀), 휘파람새, 숲새, 솔새사촌, 노랑눈썹솔새, 산솔새, 큰유리새, 노랑눈썹멧새, 노랑턱멧새, 쇠붉은뺨멧새
촉새, 되새, 방울새, 검은머리방울새, 참새, 흰배뜸부기, 찌르레기, 붉은부리찌르레기, 쟂빛쇠찌르레기, 쇠종다리, 소쩍새(소리만)
..............미확인 3종...
가장 아쉬운것은 흰배뜸부기를 만나고도 촬영을 못했네요.....ㅠ.ㅠ
쇠붉은뺨메새
숙박은 "여기서 민박" 이라는 재미있는 상호를 가진 곳이 외연도에서 가장 깨끗하고 최신시설이고 주인 내외가 엄청 착하고 인심 좋은곳입니다..
숙박비 1박:30,000원
식사 1끼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