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교육을 마치고 잠시 탐조의 시간을 가지려고 출발하면서 만난 중부리도요들.
처음엔 2마리가 눈에 띄더니 여기에서도 한마리~ 저기에서도 한마리~
자꾸 자꾸 숫자가 늘어나더니 14마리까지 보이더라구요.
때마침 물떼도 잘 맞아 열심히 먹이를 먹는 녀석들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부리도요뿐만이 아니고 오늘은 또 40마리가 넘는 청다리도요들도 만났답니다.
오전 교육을 받으러 온 아이들은 우리 못지 않게 5마리의 노랑부리저어새를 가까이서 만나고 돌아가는 행운도 누렸죠.
내일은 또 어떤 새들이 우리와의 만남을 앞두고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