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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 노호탄 조오림의 새들

재갈매기 2007-05-01 17:03:51
조회 0 추천 25




2007. 4. 29. 일요일.


오늘은 어디로 떠나볼까?

늦게 아침을 먹고, 백화점 아래 슈퍼(超市)에 가 생수와 캔맥주 사들고 난생 처음으로 중국 

시내버스(요금:1위안)를 타고 종점 老虎灘海洋公園에 내렸습니다. 

일단 산호관과 입장료, 조오림(Bird-Singing Woods) 티켓 60위안 끊고 케이블카 40위안, 모

두 100위안(1인당).



하여 걷고,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한 조오림 모습입니다. 

커다란 거물에 새들을 집어넣어 둔 곳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페리칸, 쇠기러기...  공작은 너무 가깝고 먹이를 주면 손앞으로 오더군요.





- 이름 모림.




- 쇠재두루미...




- 천연기념물 개리




- 노랑부리저어새 열 여 마리... 
  습지에 사는데 산에 쳐 박아 두었으니 몰꼴이 말이 아닙니다.




- 청머리오리두 마찮가지입니다.




- 홍학은 따로 격리되어 있었구요...




- 이 관두루미 역시 홍학 옆에 별도로 관리되구 있었구요...




- 새장에 있었는데 이름을 모르겠구요...




- 흑고니는 대 여섯 마리 있었습니다. 역시 먹이에 약하고...




- 쇠기러기지요? 



참, 중국 사람들 배포 하나는 큽니다. 어찌 이런 시설을 만들려고 생각했는지...

갇혀 사육되는 야생조류들...  그러나 정작 보고 싶은 느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야생이 남아 어디 숨어 있었는지도 모르지요...





- 쇠백로 3마리...


 

- 모르겠습니다.




- 역시 모르겠습니다.




-  역시 모르겠습니다.




- 대륙검은지빠귀 같습니다.




- 역시 모립니다.




- 역쉬 모립니다.




- 날개 말리는 페리칸입니다.




- 큰고니입니다. 굉장히 무료해 하더군요...




- 가만히 있으니 1m 앞까지 다가오더군요. 두루미(단정학)




- 구경하는 모습입니다.






- 조오림 입구의 새들입니다.



조오림을 나왔습니다. 붉은부리까마귀를 보았는데 찍지는 못했습니다. 

괭이갈매기를 찍어조았습니다.







노호탄해양공원을 나와 시내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노동공원에 갔습니다.












 

- 중국직박구리, 야생에서 처음 본 개체입니다.





- 중국참새




5월1일부터 일주일 중국은 노동절 연휴입니다. 

하여 사무실에 나가지도 못하고 맥주를 마시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일(5/2)부터 정상근무를 시작합니다.



잘 만 헤매면 신종을 무지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댓글 10
  • 시몬피터 2007-05-01 21:21:56
    시몬피터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시몬피터 2007-05-01 21:21:54
    구경 잘 했습니다.^-^
  • 까치노을 2007-05-01 20:22:38
    조오림이 참 특이한 곳이긴 하지만 야생의 새를 가둔 것이 좀 생각하게 만드네요. ^^

    생생한 소식 잘 봤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빕니다. ^^
  • 까치노을 2007-05-01 20:19:29
    까치노을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샐리디카 2007-05-01 19:50:01
    재미있는 새들이 상당히 많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
  • 샐리디카 2007-05-01 19:50:00
    샐리디카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바람의나라 2007-05-01 19:11:48
    소식 감사합니다 ^^
  • 바람의나라 2007-05-01 19:11:47
    바람의나라님이 추천하셨습니다.
  • 새아빠 2007-05-01 17:17:03
    조오림에 다녀오셨군요..
    쇠재두루미는 있군요. 따오기는 없었는지요...기회가 있으면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인공습지가 없나 봅니다...잘 보았습니다..^^
  • 새아빠 2007-05-01 17:14:57
    새아빠님이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