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놀러간 남한산성.. 이런 저런 이쁜이들을 만났답니다.
뻐꾸기랑 검은등뻐꾸기, 매사촌소리는 자주 들리는데 얼굴을 잘 안보여줍니다.
너무 귀여운 딱새 암컷이 갑자기 앞에 나타났습니다..^^ 
보이는 흰배지빠귀들마다 전부 노래를 합니다. 아주 최대한 멋지게~♬ 
생각에 깊이 잠겨있는 어치... 무슨 고민이라도..^^
산성돌담에서 본 녀석.. 쌓여있는 낙엽속으로만 땅굴파듯이 이동하는 바람에 얼굴을 제대로 못보았습니다. 
아기를 데리고 다니는 노랑턱멧새..? 
산성각(임선생님)화단에 활짝핀 접시꽃..

산성각 등에 불이 켜진후.. 구수하고 맛있는 두부전골 먹고 하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