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2부로 왔습니다^^
철망이 워낙에 오밀조밀하여 촬영이 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좋은사진은 못 올려드립니다.
어린시절 처음 맹금류를 좋아하게만든,처음으로 알게된 수리과조류였습니다.
실제 야생에서 본적은 없지만 어떤책에서 보게된 이녀석의 활공샷은 제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요즘은 동물원의 관리가 소흘해져서인지 예전처럼 깨끗하고 늠름한,조금은 반항적인 모습은 찾기어렵게 되었네요.
시민들의 몰지각한 관람문화도 한몫한듯 합니다.
과자나 먹던음식을 던지거나 소란을 피우며 휴식을 방해하는등....,
매번 동물원을 찾을때마다 시민들때문에 눈살찌푸리고 기분상하는 일이 더는 없었으면하는 바램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