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 어떻게 지내십니까?
저는 요즘 새는 안보고 불철주야?..휴일없이?...냉장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비가 와도 후덥지근합니다...우리나라도 이젠 소나기가 아니라 스콜이라 하는사람도 많네요...
저는 새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연구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아내를 따라 새가 좋아서 함께한 세월이 꽤 흘렀고
2003년쯤부터 생각해오던 웹도감사이트를... 2005년 여름 버드디비를 땀흘리며 본격적으로 기획하던 일도 생각납니다..^^
크게 하시는 분들의 시각에서야 우습겠지만..
작은규모지만 보람으로 알고 근20년간 열심히 해오던 전자제어계측을 주업으로 하는 회사가 몇년전부터 매출이 심각하게 떨어져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퍼 부었지만 손실만 커지고..작년여름엔 더욱 어려운 일까지 겪었답니다... 정확히 1년전 일이군요...
새가 없는 계절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좋아하는 탐조도 미루고 새사진도 안보고.. 회사주변을 맴돌며 똑딱이에 취미붙여 대충 지내면서..
정리할 것 정리하고.. 규모를 더 줄여서 새로운 아이템개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잘 될지는 모르지만 반도체를 이용한 냉장고 비슷한 것인데.. .. 아는 것도 없고 아이디어 하나로 승부를 거는 중인데 답답합니다..
그래도 윤곽이 어느정도 잡혀가고 있는 중입니다...다 되어도 마케팅도 걱정입니다..
맛있는 밥살테니 냉장고랑 마케팅 조언 좀 주세요~~~^^
벌써 새가 오기 시작하는 것 같은데....새도 봐야 겠고...회사도 지켜야 겠고...그래도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늘 새와 함께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