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이 뜸했습니다. 새를 거의 못봤다는 것이겠지요..ㅠ_ㅠ
오랜만에 탐조나갔습니다. 8월 19일 낙동강하구 정기조류조사 만난 새들입니다.
낙동강하구에서는 제법 귀한 큰부리제비갈매기입니다. 가끔 찾아오는 길잃은새입니다. 저는 처음 봤습니다.^^
그리고.. 녀석의 멋진 비행샷입니다.
종달도요입니다. 이 녀석도 쉽게 만나지는 못하는 새입니다. 참새보다 조금 크지만 수천킬로미터를 날아서
여행하는 새입니다. 그래서 나그네새라고 부릅니다.
좀도요입니다. 그냥 사진은 너무 흔해서 멋지게 비상하는 장면을 잡아봤습니다. 종달도요보다 조금 작은 새입니다.
녀석도 봄가을 지나가는 길에 잠시 머물렀다가는 새라서 나그네새로 분류합니다.
흰죽지꼬마물떼새.. 정말 귀한 만남이었습니다. 꼭 보고픈 녀석이었는데.. 이렇게 턱하니 나타나주실 줄이야..^^
꼬마물떼새보다 좀 크고.. 눈에 테가 없습니다(약하게 있어 잘 안보입니다..^^). 아주 멀리서 만나서리.. 사진은 별룹니다.
*흰죽지꼬마물떼새 옆의 새의 정체는 뭘까요? 흰꼬마에 정신이 팔려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녀석인디.. 혹시 큰왕눈물떼새와
가깝지 않을까요? 고수님들의 동정부탁합니다.
마지막으로 검은가슴물떼새입니다. 사진동정이 좀 어려웠는데.. 성조와 같이 있었던 걸로 봐서 유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밖에 몇 종류 더 만났는데.. 조사시간이 빡빡하여 다 담지는 못했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설명은, 탐조 초입자를 위한 사이트에서 퍼왔기에 어쩔 수 없이 같이 옮겨진 것입니다. 고수님의 혜량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