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라고 3일 얻어서 간곳이 거제도
강원도에서는 너무나도 먼곳이었다
그리도 집사람이 거제도 한번 가보고 싶다는 말에 차들 몰고 무작정 떠난 여행
역시나 그곳으로 향하면서도
강원도에선 볼 수도 만날 수도 없는 녀석을 찍고 싶은 충동이 앞을 가렸다

거제도에서 하루를 보내고 외도로 향했다
멋진 섬이었다
그 때 동박새 한마리가 내 눈에 들어왔다

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건 조용히 집사람에게 아이들과 먼저 구경하라하곤....
잠복 !!!!!!!!!!
배 떠날 시간까지는 그래도 한시간 남짓 여유가 있었다...

다시 돌아온 거제도 선착장!
어라 ~ 선착장 벽에 귀제비가 보이는것이 아닌가
그래 귀제비 너도 반갑다

언제나 여행은 즐거운 법
하지만 우리 가족은 언제나 여행은 아빠랑 따로 국밥이란다 ~